[간추린 뉴스] 서울성곽 내 16.7㎢ 녹색교통지역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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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시가 광화문·종로 등이 포함되는 서울성곽(한양도성) 내부 16.7㎢를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키로 했다. 녹색교통진흥지역 안에서는 혼잡통행료 징수 등을 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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