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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1월 10일자 3면 ‘문재인, 부산 영도 출마 결심…김무성과 맞대결하나’ 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본지 10일자 3면 ‘문재인, 부산 영도 출마 결심…김무성과 맞대결하나’ 기사에서 “문 대표가 부산 영도에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언급한 것으로 기사에 인용된 김영춘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위원장을 김 위원장의 지역구인 부산진구갑지역위원회 이홍찬 사무국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당 수첩에 김 위원장의 연락처로 이 사무국장의 전화번호가 기재돼 있어 착오가 생겼습니다. 김 위원장께 사과드립니다. 문 대표는 10일 이 기사에 대해 “(출마 여부를) 고민하고 있으나 출마할 경우 어느 지역을 선택할지는 정해진 바 없다. 좀 더 선거에 임박해 결정해도 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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