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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아들 로미오, 톱 스타들과 '버버리' 광고 찍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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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로미오가 유명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3일 오후(현지시간)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크리스마스 패스티벌 캠페인 광고 모델로 로미오 베컴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로미오는 같은 브랜드의 2013년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작았던 이전 규모와 달리 이번 광고는 각 계층의 유명 스타들이 대거 합류할 예정이라 명품 마니아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드라마 '다운튼 애비'시리즈의 미셸 도커리, 영화 '매드맥스'의 로지 헌팅턴 휘틀리, '비긴 어게인'의 제임스 코든, '해리 포터'의 줄리 월터스, 흑진주 모델 나오미 캠벨 등이 참여해 버버리를 빛낼 예정이다.

조아사달하띠 인턴기자
사진 출처=버버리 광고 화면 캡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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