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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 ‘국내 최강의 8등신 몸짱女 총출동’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5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 이 진행 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피트니스 대중화와 대국민 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동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리아, 이예린, 예정화, 정아름, 박기량, 박은지 등 국내 최정상 8등신 미녀들 및 ‘엉덩이 미녀 대명사’ 피트니스 모델 젠 셀터(Jen selter)가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박찬우 park.chanwoo@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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