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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리 크리스마스’ 단장 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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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백화점·쇼핑몰들이 일제히 ‘크리스마스 단장’에 나섰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1일부터 한화그룹의 상징인 불꽃을 형상화한 7개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왼쪽).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도 ‘위대한 겨울 여행’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하고 아레나 광장에 15m높이의 대형 트리를 세워 관광객들을 맞는다(가운데).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기부를 하면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색상이 바뀌면서 캐롤이 흘러나오는 ‘디지털 자선트리’를 운영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각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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