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한매일 사장 채수삼씨 내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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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신보사 신임 사장에 채수삼(蔡洙三ㆍ60)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회장이 내정됐다.

蔡씨는 대한매일 최대주주인 우리사주조합이 18~19일 실시한 조합원 투표에서 공동 추천된 오홍근(吳弘根ㆍ61)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눌렀다.대한매일은 오는 27일 주주총회를 열어 蔡내정자를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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