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겨울을 발칵 뒤집을 KRT만의 특별한 발칸여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사 이미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서부도시 ‘모스타르’

유럽여행의 강자 여행바보 KRT(대표: 장형조, www.krt.co.kr)가 유럽의 숨은 진주라 불리는 발칸 4국 9일 홈쇼핑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KRT, 오는 25일 발칸 4국 9일 상품 CJ오쇼핑 방영 예정           
크리스마스 마켓과 3대 겨울 야경 등 로맨틱한 즐길 거리 풍성

오는 25일 18시 20분 CJ오쇼핑을 통해 방영 예정인 ‘느림의 미학’ 상품은 아드리아해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발칸 반도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총 4개 국가를 6박 9일 동안 짧고 알차게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느림의 미학’ 상품 일정은 KRT가 선정한 발칸의 3대 슬로 시티인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 슬로베니아의 블레드에서 바쁜 일상 속 고즈넉함과 평온함을 만끽할 수 있는 동시에 발칸 반도의 4가지 보물인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을 찾는 특별한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사 이미지

이번 상품 코스에 포함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은 영화 아바타의 배경지로 유명한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스플리트의 디오클레티안 궁전,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그리고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스타리 모스트 등이다.

여기에 제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던 사라예보를 비롯한 ‘하얀 도시’라는 뜻의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즐길 수 있는 자그레브 등 발칸 반도 주요명소가 모두 포함돼 있어 짧은 기간 대비 알차게 발칸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지구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두브로브니크에서 하루 숙박하게 되어 있어 보다 여유롭게 크로아티아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특히, KRT만의 홈쇼핑 단독 특전으로 3대 겨울 야경 스팟인 ‘사랑의 도시’ 류블랴나와 3000년 역사 깊은 도시 자다르, 고풍스러운 중세 도시 두브로브니크에서 감상하는 황홀한 야경이 일정에 포함돼 여행객들에게 더욱 로맨틱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KRT 유럽팀 발칸 상품 담당자는 “업계 최초로 유럽 발칸 지역을 발굴해 상품화한 저력이 있는 만큼 KRT의 발칸 여행상품은 질이나 만족도가 매우 우수하다”며 “올 겨울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들에게 자신 있게 발칸 ‘느림의 미학’ 상품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발칸 ‘느림의 미학’ 홈쇼핑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KRT 홈페이지(www.krt.co.kr) 또는 대표전화(1588-0040)로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