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중동서 5천만달러 수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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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9일부터 중동지역을 방문 중인 중동무역투자사절단이 이집트.이란.터키 등지에서 5천3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사절단은 김재철 무협 회장을 단장으로 36개 업체 46명이 참가했으며 오는 21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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