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비공개 입대, 엑소 찬열 세훈 수호 배웅해줘 '훈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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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입대[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동해 비공개 입대, 엑소 찬열 세훈 수호 배웅해줘 '훈훈'

슈퍼주니어 동해가 입대하는데 엑소 멤버들이 배웅해줘 화제다.

슈퍼주니어 이특은 10월15일 인스타그램에 "준면아 찬열아 세훈아!!그리고 조미야~ 동해가는길 잘 배웅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특이 공개한 사진에는 엑소 찬열, 세훈, 수호와 슈퍼주니어M 조미가 의경으로 입대하는 동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군 입대를 하는 'SM선배' 동해를 위해 배웅에 나선 후배들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진다.

한편 슈퍼주니어 동해는 이날 신병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gang.co.kr

동해 입대[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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