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드라이버(DGB500) 시타행사 절찬리 종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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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트컵이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 됐다. 대회 기간 중 클럽하우스 내에 위치한 MS 스크린골프부스에서 갤러리로 참석한 세계 각국의 골퍼와 남녀노소를 불문한 갤러리들을 상대로 도깨비드라이버(DGB500) 시타 및 장타대회가 개최되었다.
골프 천재소녀 홍서연(14세, 스크린스코아 최연소 세계기록 보유, 21언더파)과의 장타대결도 볼만했고 초보자 및 일반인을 위한 포인트 레슨도 있었다.

성황리에 개최된 도깨비 드라이버의 시타 반응들을 보면 “클럽이 어떻게 이렇게 가볍고 편한가!”, “손맛이 좋고 타구 음이 경쾌하며 시원하다!”, “무엇보다 방향성이 좋다!”,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에 이런 게 있었나!”, “시타 채지만 이거 지금 구입할 수 있는가!”, “클럽 디자인과 색상이 럭셔리 하다!”는 등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대회기간 동안 같은 클럽 내 전시한 C사, T사 것보다 거리 증가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는 게 골퍼들의 한결 같은 평가였다.

이처럼 도깨비드라이버(DGB500)는 골퍼들 사이에 “필드 위에 나타난 도깨비!”, “10년 전의 비 거리로 돌려주는 도깨비방망이 출현!”, “전래 동화 속의 도깨비방망이가 실제로 필드에 등장했다!” 는 등의 말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가장 큰 이유는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인 비 거리와 방향성을 물리학적으로 완성 시켜 골퍼들에게 만족감을 주었기 때문이라는 평이다.

현재 드라이버 중 가장 가벼운 243g~265g으로 무리 없이 스윙스피드를 극대화 시켰으며,
500CC의 헤드를 장착해 스윙스팟이 가장 넓어 비 거리와 방향성에서 최선의 드라이버임을 입증시켜 준다. 드라이버헤드는 원피스 주물공법의 베타 티탄을 사용해 반발력, 무게감소, 타음 개선을 시도했고 고 반발임에도 균열의 확률이 아주 낮게 설계 되었다. 또한 샤프트도 국제특허를 획득한 Royal Touch 샤프를 사용하여 타구 시 손에 전달되는 감을 좋게 하였고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미국 Winn사의 특수그립은 정타가 아닐 경우 느끼는 손과 팔의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어 엘보 등 부상방지 기능까지 갖춘 고성능 그립을 채용했다.

드라이버 헤드가 조금씩 커지고 가벼워지는 추세인 것을 감안할 때 도깨비드라이버 DGB500은 명실공히 가장 앞서가는 필드의 초강력 무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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