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오공태 재일민단 단장, 청년희망펀드 가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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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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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의 오공태 단장이 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해외동포로는 처음으로 기부 협약서에 서명했다. 오 단장은 “나를 시작으로 민단 전체가 동참할 수 있도록 하나의 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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