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평균 연령 17.5세 에이프릴, 달콤한 매력의 ‘꿈사탕’ 선보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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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에이프릴’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음악중심’ 평균 연령 17.5세 에이프릴, 달콤한 매력의 ‘꿈사탕’ 선보여

걸그룹 에이프릴이 MBC '쇼! 음악중심'에서 수줍은 소녀의 사랑을 노래했다.

에이프릴은 3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하이디를 연상시키는 하늘색 원피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데뷔 앨범 '드리밍(Dreaming)'의 타이틀곡 '꿈사탕'을 불렀다.

'꿈사탕'은 매일매일 커지는 꿈을 꾸는 소녀의 수줍은 사랑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에이프릴은 평균 연령 17.5세로 현역 아이돌 중 가장 어리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을 드러내고자 '청정 아이돌'을 내세워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는 전진 씨엔블루 소유&권정열 에일리 갓세븐 옴므 제시 노지훈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세븐틴 러블리즈 업텐션 에이프릴 딘딘 다이아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음악중심 에이프릴’ ‘음악중심 에이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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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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