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이 탄생시킨 피부과학 화장품’ 온 가족 사용할 수 있는 고보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아토덤 크림은 탁월한 보습감을 바탕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평온하게 다스려준다. [사진 바이오더마]

프랑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여름철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고보습 모이스처라이저 ‘아토덤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바이오더마는 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생물학과 피부학을 연계한 ‘생물학이 탄생시킨 피부과학 화장품’으로 모든 피부 문제점들의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세계 80여 개국에 소개되고 있다

바이오더마 아토덤 크림은 건성 피부 라인 ‘아토덤’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고보습 크림이다. D.A.F 바이오더마 특허 성분이 피부 알러지를 최소화하고, 피부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줘 스스로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도록 가꿔준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비타민E 성분인 토코페릴아세테이트를 추가해 항산화 작용과 피부 유연화에 더욱 효과적인 제형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200ml(2만3000원)과 500ml(3만6000원)로 출시됐다.

아토덤 크림은 탁월한 보습감을 바탕으로 피부 진정 및 회복을 도와 민감해진 피부를 평온하게 다스려준다.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바세린·글리세린 성분이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피부에 유해한 요소를 최소화한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 건조에 기인한 심한 가려움증 피부는 물론 영유아, 어린이, 성인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뜨거운 햇볕과 바캉스 후유증으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생기를 잃었다면 고보습 수분·영양 케어로 피부 기초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아토덤 크림은 얼굴뿐 아니라 바디까지 꼼꼼하게 케어할 수 있는 수분 특효 아이템이다. 세안이나 샤워 후 얼굴과 몸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아토덤 크림은 올리브영, GS왓슨스, 롭스 등 헬스앤뷰티스토어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바이오더마 홈페이지(www.mybioderma.kr)에서 볼 수 있다.

바이오더마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모든 라인에 세계 최초 특허를 출원해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국립의료원, 프랑스국립과학기술연구소 피부 연구진과 협력을 통해 혁신적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11년 6월 설립된 바이오더마 코리아는 프랑스 본사가 인정한 유일한 공식 수입원으로 정식 수입품에 대한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보증, 소비자 상담과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