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공 복원 황새 ‘자연 품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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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황새 야생 복귀의 첫걸음! 황새 자연방사 행사’가 3일 충남 예산 황새공원에서 열렸다. 예산군과 한국교원대의 복원사업 이래 첫 번째 자연방사로 성조 6마리와 유조 2마리 등 총 8마리가 이날 방사됐다. 황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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