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선크림 잘 안 발라서 점이 잘 생겨" 털털한 매력 발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서예지

서예지(25)가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서예지는 2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의 '토킹미러' 코너에 출연해 뷰티팁을 전수했다.

이날 서예지는 "선크림 잘 안 발라서 점이 잘 생긴다"고 털어놨다.

이에 나이가 어릴때 관리를 잘 해야한다고 조언해주자 서예지는 "나도 그런 생각이 조금 드는데"라며 수줍어했다.

서예지는 "노하우를 전수하러 왔다가 수업을 받고 간다"며 "알려줘서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서예지'
[사진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