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도 자산이다'. 산림청이 전국의 시장.군수를 초청해 광릉수목원에서 숲의 가치를 일깨우는 연찬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라 휴양객이 삼림욕을 비롯, 자연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사진] "숲도 돈이죠"
'숲도 자산이다'. 산림청이 전국의 시장.군수를 초청해 광릉수목원에서 숲의 가치를 일깨우는 연찬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라 휴양객이 삼림욕을 비롯, 자연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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