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성훈♥야노시호와 청평호 찾아…'늘씬한 래쉬가드 몸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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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넌 감동이었어' 편으로 수상 스포츠에 도전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이네 가족은 추성훈의 생일을 맞아 청평호를 방문했다. 특히 야노 시호는 타이트한 네이비색 상의와 주황색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래쉬가드 몸매를 뽐냈다.

이어 웨이크 보드 타기에 나선 추성훈은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여유 있게 성공하고 다음으로는 야노 시호가 도전했지만 그녀는 일어서지 못했고 이를 보던 추사랑은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한편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분은 13.6%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야노시호 추성훈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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