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앙일보무한도전 주민정
[사진 주민정 SNS 캡처]
'무한도전'에 출연한 팝핀여제 주민정이 화제인 가운데 '혜림 닮은꼴'로도 주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무대 순서를 결정짓는 중간점검과 공연을 앞둔 여섯 팀의 막바지 준비과정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댄서 주민정과 그룹 씨스타의 효린을 불러모았다.
정준하는 “춤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이 분 다 안다. 팝핀여제다. 우리 주민정”이라며 팝핀댄서 주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 가운데 주민정은 과거 자신의 SNS에 "따란. 주민정"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민정이 하얀색 티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모델 못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한편 주민정은 각종 댄스경연대회에서 입상한 뒤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1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우승한 실력자. 그는 보이프렌드의 '위치(Witxh)'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다양한 광고에 출연, 뛰어난 댄스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무한도전 주민정 [사진 주민정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