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 함성 그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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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월드컵 1주년 기념 한국과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간의 경기가 열린 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붉은 악마 응원복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월드컵의 감동을 재연하고 있다.

사진=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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