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전국 20세 이상 8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 상반기 경제행복지수가 40.4점으로 2012년 하반기(40.4점) 이후 최저라고 7일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보다 4.1점 떨어진 수치다. 낙폭으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다. 경제적 행복감이 가장 낮은 직업군은 자영업자(36.1점)였으며 가장 행복감이 큰 직업군은 공무원(48.7점)이었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2024.06.02 12:00
2024.05.21 14:06
2024.05.03 00:18
현대경제연구원은 전국 20세 이상 8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 상반기 경제행복지수가 40.4점으로 2012년 하반기(40.4점) 이후 최저라고 7일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보다 4.1점 떨어진 수치다. 낙폭으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다. 경제적 행복감이 가장 낮은 직업군은 자영업자(36.1점)였으며 가장 행복감이 큰 직업군은 공무원(48.7점)이었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