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롤 인벤 섹시 코스프레, 화보로 모아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인벤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등을 코스프레한 미모의 여성들이 사진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롤 인벤 갤러리에는 유명 코스어 레브가 금발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코스프레에 임한 모습이 올라왔다.

레브는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노출 강도가 높은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뽀얀 피부와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한곳에 모았다.

코스어인 팀 스파이럴캣츠의 타샤는 리그오브레전드 인벤(롤인벤) 유저들 중 모르는 이가 거의 없을 정도다. 또한 타샤는 글래머 몸매와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타샤는 전투토끼 리븐, 애쉬, 아리까지 다양한 챔피언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코스프레하며 리그오브레전드 인벤(롤인벤)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타샤는 팬카페 회원 수만 약 30만 명에 이르며 싱크로율 높은 코스프레 실력과 연예인 못지 않은 신체 비율, 섹시한 얼굴이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리그오브레전드 인벤(롤 인벤), 아름답다" "리그오브레전드 인벤(롤 인벤), 진짜 팬이에요" "리그오브레전드 인벤(롤 인벤),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롤 인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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