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대남 비난 발언]

중앙일보

입력

5월 20일 제5차 남북 경추위 박창련 북측위원장, "반북 대결시 재난을 당하게 될 것"

22일 "김희상 국방보좌관의 '북의 체제와 주민 구분' 발언은 지각도 예의도 없는 망언"(노동신문)

25일 "추가적 조치가 실천에 옮겨지면 남한에 엄청난 재난"(조평통 보도문)

26일 5차 경추위 남측 태도에 대해 "적반하장 격으로 행동하는 태도에 너무도 실망"(노동신문)

6월 2일 "남한 당국자들이 북한 체제 비난 발언 계속하면 더 큰 재난 불러오게 될 것" (조평통 성명)

2일 "한.미 공동성명 '추가적 조치' 현실화하면 핵 참화"(노동신문)

2일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추가적 조치'와 '강경한 조치'에 대해 북한에 대한 경고라고 한 언급은 추악한 언행"(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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