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오 1시 20분쯤 서울 미아 2동 701의 805 김교영씨(24)집 건너방에서 잠을 자던 김중식씨(30·한시택시 운전사)가 알콜버너에서 나온 알콜가스에 질식, 숨져 있는 것을 주인 김씨가 발견했다.
주인 김씨에 따르면 이날 점심식사를 함께 하자고 방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이 없어 문을 열어보니 방안에서 알콜가스냄새가 확 풍기고 우넌사 김씨는 이불을 덮은 채 반듯이 누운 채 숨져 있었다는 것.
26일 하오 1시 20분쯤 서울 미아 2동 701의 805 김교영씨(24)집 건너방에서 잠을 자던 김중식씨(30·한시택시 운전사)가 알콜버너에서 나온 알콜가스에 질식, 숨져 있는 것을 주인 김씨가 발견했다.
주인 김씨에 따르면 이날 점심식사를 함께 하자고 방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이 없어 문을 열어보니 방안에서 알콜가스냄새가 확 풍기고 우넌사 김씨는 이불을 덮은 채 반듯이 누운 채 숨져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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