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차 동시분양 1순위 평균 40대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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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4일 진행된 올해 서울 5차 동시분양 서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0개 단지 6백72가구 공급에 2만6천9백63명이 신청해 평균 4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이날 금융결제원은 밝혔다.<자세한 평형별 경쟁률은 www.joinsland.com 참조>

미달된 서초구 서초동 더 미켈란(80평형 제외), 동대문구 전농동 신성미소지움, 강동구 길동 청원파크빌(일부 평형 제외) 등 3개 단지 10개 평형 41가구는 5일 경기도.인천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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