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벨] 두뇌·피부 노화 막는 식품 45% 할인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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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나빠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하지만 포기하기엔 이르다. 조금만 노력하면 두뇌와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이 생산·판매하는 ‘생생한 인지력 1899’가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주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 성분 때문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기능을 인정한 성분이다. 노화로 인한 인지력 저하 및 치매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40~60세 여성이 12주간 포스파티딜세린을 섭취한 뒤 주름이 개선되고, 피부 보습량이 증가했다. 잔주름·색소침착 등의 수치가 개선됐다는 연구도 있다.

‘생생한 인지력 1899’는 제2의 청춘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헬스벨쇼핑몰(www.healthbell.net)을 통해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간 2015년 6월 22~29일 ▶문의 164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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