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콕에서 열린 제29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에서『적도의꽃』을 감독한 배창호감득이 영예의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6일부터 3일간 열린 이영화제에서 한국이 다큐멘터리물분야에 출품한 『좌탄』이 최우수다큐멘터리로 뽑혔으며 최우수 영화상은 『아파시오나타』(일본), 최우수 여우상은 「휘산」 (대만), 최우수 남우상은 「암폰·람폰」(태국)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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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에서 열린 제29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에서『적도의꽃』을 감독한 배창호감득이 영예의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6일부터 3일간 열린 이영화제에서 한국이 다큐멘터리물분야에 출품한 『좌탄』이 최우수다큐멘터리로 뽑혔으며 최우수 영화상은 『아파시오나타』(일본), 최우수 여우상은 「휘산」 (대만), 최우수 남우상은 「암폰·람폰」(태국)등이 각각 수상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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