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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꽃』 연출 배창호감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태국방콕에서 열린 제29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에서『적도의꽃』을 감독한 배창호감득이 영예의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6일부터 3일간 열린 이영화제에서 한국이 다큐멘터리물분야에 출품한 『좌탄』이 최우수다큐멘터리로 뽑혔으며 최우수 영화상은 『아파시오나타』(일본), 최우수 여우상은 「휘산」 (대만), 최우수 남우상은 「암폰·람폰」(태국)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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