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행복 클리닉'은 가정사를 둘러싼 여러분들의 속타는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이든 좋습니다. e-메일이나 팩스를 보내 상담하세요. 고민을 잘 극복하신 분도 연락주세요(전화번호 명시 바람, 지면엔 익명 게재). 위쪽에 실린 호소에 대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e-메일:jlife@joongang.co.kr>
▶팩스:02-751-5456
▶우편 : 서울시 중구 순화동 7 중앙일보 정책기획부 '행복 클리닉'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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