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옷 벗고 자전거 탄 사람들…환경 지키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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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서 6일(현지시간) 세계 누드 자전거 대회(World Naked Bike Ride)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옷을 벗은 상태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전라 또는 반라 상태로 자전거를 타며 친환경적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더많이 이용해야 한다는 시위를 벌였다. 하루 전인 5일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도 누드 자전거 대회가 개최돼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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