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평가가 뽑은 최고의 여배우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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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미국의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제11회 '비평가의 선택상' 시상식이 9일(현지시간) 미국 샌타모니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금발이 너무해'에 출연한 리즈 위더스푼(左)이 최우수 여배우상을, 톰 크루즈와 함께 '우주전쟁'에서 열연한 다코타 패닝(右)이 최우수 아역여배우상을 각각 받았다.

[샌타모니카 AFP.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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