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근 베이징 특파원 부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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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편집국 아시아뉴스팀 진세근(사진) 차장이 7일 중국 베이징 특파원으로 부임했다. 그는 1998년부터 4년간 홍콩 특파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진 특파원은 유광종 특파원과 함께 중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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