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오드리 헵번 특별전시회에서 관객들이 사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9월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이 헵번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작품 수백 점과 헵번이 어린 시절부터 직접 그린 그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송봉근 기자
18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오드리 헵번 특별전시회에서 관객들이 사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9월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이 헵번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작품 수백 점과 헵번이 어린 시절부터 직접 그린 그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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