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위해 순찰차에 동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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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 M B C -T V 『후커와로마노』(31일밤11시5분) 「사건여기자」. 수도원의 관리인으로 있는 「윌리엄즈」는 성격파탄자로 사람을 유인해 불안한 자신을 달래는 범인이다. 경찰은 범인을 잡지못하여 안타까와한다. TV의 앵커역을 하고있는 여기자「힐」은 이 사건에 관한 심층취재를 위해 「후커」의 순찰차에 동승하는등 간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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