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공주·남원군등 7개 농공지구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농촌지역의 공장유치를 위한 7개 농공지구지정을 확정했다.
9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최종 확정된 농공지구는▲강원 횡성군 횡성읍 묵계리 ▲충북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충남 공주군 장기면 송선리 ▲전북 남원군 동면 중군리 ▲경북 영천군 고경면 상리리 ▲경남 함양군 함양읍 리은리▲전남 함평군 학교면 죽정리등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