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네] 천년 한지 홍보를 위한 특별 사진전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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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천년 한지 홍보를 위한 특별 사진전 ‘고래를 품은 한지’가 다음 달 30일까지 전주시 경원동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수중사진작가 장남원씨의 흑등고래 작품을 대형 수제 한지에 담아 신비한 바다 속 느낌을 새롭게 해석했다. 063-281-1503.

◆‘이화동 마을박물관 2015’가 8일 오후 5시 서울 이화동 마을 텃밭에서 막을 올린다. 마을 일대 15개 박물관이 수집한 이화동 주민들 삶의 현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6월 7일까지. 02-766-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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