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피하에 이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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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종래의 보청기로는 볼륨을 최고도로 높여도 외부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었던 심한 난청자들도 새로 개발된 피하이식보청기를 통해 새소리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워싱턴대 의사팀들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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