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종교계 지도자들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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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노무현 대통령(건너편 가운데)은 23일 종교계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사학법 개정안에 협조를 요청했다. 노 대통령부터 시계방향으로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 김희중 천주교 종교 간 대화위원장, 최근덕 성균관장, 한양희 민족종교협의회 회장, 김병준 정책실장, 황인성 시민사회수석, 이병완 비서실장, 한광도 천도교 교령, 백도웅 KNCC 총무, 이혜정 원불교 교정원장, 최성규 한기총 대표회장.

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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