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회장직 물려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삼호그룹은 18일 조봉구회장이 회장직을 물러나고 그 후임에 조회장의 아들인 조용시 부회장(사진)이 취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