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종결자' 정아름, 가슴 골 어디까지 파였나 자세히 봤더니… '끝이 안보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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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사진 정아름 인스타그램]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정아름(34)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정아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내 방 프라이빗 비치. 오예. 몰디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부신 햇살 아래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골이 깊게 드러나 보이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정아름은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촉촉한 민낯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낸 동시에 볼륨감 넘치는 섹시미도 보여줬다. 한 마디로 위는 ‘청순’, 아래는 ‘화끈’이다.

정아름의 이중적인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아름, 깊다 깊어” “정아름, 민낯 깨끗하다” “정아름, 누가 당신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정아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아름은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의 썰전인물실록 코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정아름은 ‘개그콘서트-라스트헬스보이’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용인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트레이너로 맹활약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정아름’. [사진 정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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