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끼병 병원체로 신종바이러스 밝혀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우리나라 유아에도 많이 발생하는 가와사끼(천기)병의 병원체가 밝혀졌다.
일본국립센다이병원 바이러스센타의 「누마자끼」(소기의부)박사팀은 지난4월환자로부터 분리해낸 신종 바이러스가 이병의 병원채라고 밝혔다.

<메디컬리포트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