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근무 소방관 순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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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강남소방서 천호파출소에서 교황방한으로 비상근무중 김양옥소방교(35)가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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