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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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2차 남북체육회담. 스포츠인 은 솔직한 게 장점인데 북쪽 사람들은.
한 적, 중공에 적십자회담 제의. 만나야할 사람은 만나는 게 정리.
한국축구, 올림픽 행 좌절. 4년 후엔 자동 출전할 테니 그때만 믿기로.
은행지점에 강도. 비상벨은 법인 도주용으로 매달아 놓은 것인 듯.
음주운전, 사고 안내도 구속. 일 배 일 배 득 일 배에 전과기록도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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