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필로폰 200억어치 압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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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컨테이너에 숨겨 밀반입하려다 세관에 적발된 필로폰 6㎏(시가 약 200억원)과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70만정(시가 약 84억원)을 20일 공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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