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공눌러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한국남자핸드볼팀이 23일 홍콩빅토리아자크 옥외코트에서 폐막된 제2회 국제핸드볼대회 최종일경기에서 혼자10골을 기록한 골게터 강재원의 맹활약에 힘입어 홍콩에 28-27로 신승, 4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