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멤버였던 존 레넌의 사망 25주기인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모인 팬들이 '레넌의 별' 앞에 꽃과 사진 등을 놓으며 그의 삶과 음악을 기렸다.
[할리우드 로이터=연합뉴스]
비틀스 멤버였던 존 레넌의 사망 25주기인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모인 팬들이 '레넌의 별' 앞에 꽃과 사진 등을 놓으며 그의 삶과 음악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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