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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이은실, 탁구선수권 남녀 정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오상은(KT&G)이 6일 부천에서 열린 제59회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팀 후배 임재현을 4-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이은실(삼성생명)이 박경애(대한항공)를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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