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슈] 로드FC 걸 박시현-세레나-공민서의 요염한 몸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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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로드FC 022'가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라이트웨이트 챔피언십 메인 이벤트로 챔피언 권아솔과 이광희의 경기가 열려 권아솔이 판정승으로 챔피언 밸트를 지켰다. 로드FC 걸 박시현, 세레나, 공민서가 라운드 피켓을 들고 링을 돌며 섹시한 차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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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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