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환·노정량씨 자랑스러운 단국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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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과 노정량 삼환기업 사장이 '제4회 자랑스러운 단국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응모 단국대 총동창회장은 2일 오후 6시30분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리는'2005 송년의 밤'행사에서 이들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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