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스루 드레스 입은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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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에서 '알렉산더 맥퀸 : 자유분방한 아름다움' 전시회 갈라 행사가 12일(현지시간) 열렸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그의 아내이자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행사에 참석했다. 영국의 톱 모델 케이트 모스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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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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