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겨울올림픽 성화 채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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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여사제로 분장한 그리스 여배우 테오도라 시아코(右)가 27일(한국시간) 올림피아의 헤라신전에서 열린 토리노(이탈리아) 겨울올림픽 성화 채화식에서 첫 성화주자인 그리스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코스타스 필리피디스에게 불꽃을 전달하고 있다. 이 성화는 1만여 명의 봉송 주자에 의해 64일 동안 그리스와 이탈리아를 순회한 후 토리노로 옮겨진다.

[올림피아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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