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지 가까운 곳서 자동차검사 받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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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앞으로 자동차 검사를 받을때는 소유자 주소지에서 가까운 검사장을 이용할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19일 자가용·관용 등 비사업용 자동차의 검사장 배정방식을 바꿔 자동차 소유자의 주소지에 따라 검사장을 배정키로하고 시내 3개 검사장별로 배정구역을 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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